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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MB정권 때에도 미네르바, 정연주·피디수첩 수사로 언론탄압이 횡행했고, 결국 정권에 치명타가 되었다. 시민단체는 검사들 이름을 '기록'으로 남겼다. 지금은 '명예'와 '불명예'라는 그들 자존심에 호...
    www.nocutnews.co.kr 2023-11-02